[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이와 같이 발표했다. 이는 전망치인 2.2%와 동일하고 전분기 2.1% 오른 것보다 0.1% 더 높은 수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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