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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특검 요구'에… 홍준표 "尹, 도둑이 몽둥이 들고 설치는데 뭘 망설이나"

최종수정 2021.12.07 16:55 기사입력 2021.1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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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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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의혹' 특검 요구에 대해 "대장동 비리 설계자가 특검을 하자는데 무엇을 망설이는가"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반하장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라며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도 (여당이 수사를) 요구하면 받고, 오늘이라도 (특검)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대장동 비리는 정쟁이 아니라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한국 사회 비리 카르텔이 합작한 민생 비리"라며 "여태 대장동 하나에 목메던 당 지도부는 다 어디 갔나"라고 지적하며 "나는 도대체 도둑이 몽둥이 들고 뻔뻔스럽게 설치는데 우리가 머뭇거리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6일) 이 후보는 MBC '뉴스외전'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저는 혐의가 없다"며 "성역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검찰이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윤 후보와 둘이서 (특검 추진 합의에) 사인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장동 사건은 화천대유 비리"라며 "과정을 보면 화천대유가 땅을 사기 위해 부산저축은행에 돈을 빌려 부정부패를 저질렀다. 이 사람들이 살아남아 국민의힘에 로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도 포기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특검을 해서 제 무고함을 밝히고 싶다"면서 "(윤 후보에게) 특검을 하자고 했더니 윤 후보 측은 본인과 관계된 저축은행 대출 비리 묵인을 빼고 하자고 했다. 전체를 특검해야지 본인이 불리한 부분을 빼고 (특검을 하자고 한다)"라고 비판했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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