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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2개소 선정

최종수정 2021.12.07 14:12 기사입력 2021.1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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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신기·송림, 금산 청석·우두항 어항시설 정비 등 실시, 사업비 245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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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대서면 신기·송림권역과 금산면 청석항이 내년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등 총 사업비 24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고흥군은 4년 연속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어촌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으로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국비 70%를 사업비로 지원하게 된다.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54개 시·군·구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50개소가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고흥군은 사업대상지 공모를 앞두고 지역협의체 간담회 및 전문가와 맞춤형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등 면밀한 준비를 해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대서 신기·송림권역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한마음 공동작업장 및 가공장, 어민쉼터 등을 조성하며, 금산 청석항에는 81.5억원을 투입하여 선착장 확장, 물양장 추가, 마을안길 도로 보행로 포장 등을 추진한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삼면이 바다인 고흥의 어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면밀히 공모를 준비해 온 결과 4년 연속 사업선정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어촌 환경 개선은 물론 필수 기반시설의 현대화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어업 생산성 증대와 소득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9년 2개소 105억원, 2020년 3개소 228억원, 2021년에 1개소 49억원에 이어 2022년 3개소 245억원을 확보하여 총사업비 627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상지는 총 9개소로 늘었다.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sevensh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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