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7일 오후 2시 '정신장애인 권리보장과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현황과 쟁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 주거·복지·고용 서비스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복지와 치료 통합 방안 ▲정신장애인에 대한 복지 전달체계 구축 ▲정신장애인의 권리 및 복지보장을 위한 법적 근거와 토대 마련 등에 대한 쟁점과 대안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함께걸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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