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뉴욕시, 민간기업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어린이도 접종해야 식당출입 가능

최종수정 2021.12.07 04:12 기사입력 2021.12.07 04:1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시가 민간 기업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나고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7일(현지시간) 오는 27일까지 민간 고용주들이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더블라지오 시장은 "코로나19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제활동 중단이나 다른 국가들이 시행한 공공행사 취소를 예방하기 위해 백신 의무화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백신 접종 의무화에 대한 구제적인 내용은 오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미 직원수 100명 이상인 고용주에 대해 시행될 연방정부의 백신 의무화 규제와 맞물려 더 많은 뉴욕시 고용주에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확인할 의무를 부여할 전망이다.


뉴욕시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이미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아울러 5~11세 어린이도 최소 1번 이상의 백신 접종을 해야 식당, 헬스클럽, 극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인의 경우 기존 최소 1회 백신 접종 조건을 2회이상으로 강화했다.


뉴욕시에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8명으로 늘어나며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정호연 '대세의 화보' [포토] 조이 '청바지 여신'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