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시청광장에 설치된 휘슬러코리아의 ‘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앞에서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장만희 한국 구세군 사령관(왼쪽 첫 번째) 등이 어린이 모델들과 러브팟 자선냄비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하고 있다. ‘러브팟 자선냄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손길을 통하여 자선냄비를 끓게 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되었으며, 12월 한달간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진행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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