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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학생 등 산발감염 지속…5일 광주 43명 확진

최종수정 2021.12.06 09:06 기사입력 2021.12.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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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에서 요양병원과 학생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4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6478번~6520번으로 분류됐다.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 서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0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기확진자 관련 15명,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10명이다.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은 모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 중 2명은 어린이집 원생으로 지난달 29일 전수조사 이후 격리됐으며 나머지 1명은 초등학생으로 27일 전수조사 이후 격리됐다.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은 최근 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전수검사에서 환자들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타시도 관련 확진자는 대부분 가족, 직장동료 감염으로 대부분 격리중이거나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 확진자 관련한 15명 모두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가족 또는 지인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중 1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와 접촉한 학생이며 다른 1명은 기존 초등학교 학생 확진자와 접촉한 어린이집 원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북구 한 초등학교 학생 1명도 포함됐지만 가족간 감염으로 격리에 들어가 전수조사는 없을 예정이다.


기 확진자 관련 중 3명은 영유아로 가족 접촉으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증상 검사자는 대부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유증상 검사자 중 1명은 광주시청 직원으로 지난 3일 부산을 방문한 뒤 자발적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같은 층 부서 직원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중이다.


유증상 검사자로 고등학생 1명과 유치원생 1명도 포함됐지만 이들은 가족간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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