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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영웅입니다'...관악구, 2년간 대응 기록 담은 코로나19 백서 발간

최종수정 2021.12.06 20:37 기사입력 2021.12.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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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관악구 방역부터 의료, 재난지원까지 구정역량 총동원한 체계적 대응의 피땀어린 결과물 ...노원구, 자가격리자 가족 위한 안심숙소,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운영...서초구 '서리풀 원두막' 겨울철 밤거리 밝히는 서리풀 트리로 등장...성동구, 행당동 은행어린이집256m, 금호초196m 2곳 어린이보호구역 신규 및 확대 지정...동작구, 중앙대 앞 흑석로 보행자 중심 환경으로 재탄생

지난 10월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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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년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노력을 기록한 관악구 코로나19 백서 '우리 모두가 영웅입니다'를 발간했다.


그동안 지자체 차원에서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한 적은 있지만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준비하기 시작한 2021년11월까지 2년간 기록을 모두 담아낸 백서가 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는 ▲코로나19 개요와 대응체계 ▲코로나19 대응 세부일지 ▲구체적인 코로나19 대응대책 ▲코로나19에 함께 맞선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총 4장으로 백서를 구성해 그간의 대응노력을 세세하면서도 전방위적으로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선별진료소부터 생활치료센터, 백신접종, 재택치료로 구분되는 의료대책과 방역수칙 점검·홍보 등 방역대책, 전방위적 민생경제 지원, 각종 생계지원금, 취약계층 및 긴급복지, 일자리 발굴 등 재난지원대책을 타임라인 방식으로 서술했다.


구는 코로나19 발생초기부터 기능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상황 대책보고회를 열어 지역의 방역상황과 확진자 관리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접촉자에 대한 신속한 선별검사 진행, 현장 방역 및 방문조사, CCTV 분석, 역학조사관 조사, 자가격리자 분류 및 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2차, 3차 추가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공원,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현장에 대해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단속도 철저히 진행하며 생활 중심의 일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구의 선도적인 방역 체계와 시스템은 세계적인 방송사들인 영국 공영방송 BBC나 프랑스 ARTE에서 성공사례로 다룰 정도로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번에 발간한 백서는 구정역량을 총동원한 행정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총망라했다는 점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백서를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배부, 구 홈페이지에 게시해 관악구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모델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백서 발간으로 그간의 노력을 정리해보고 훗날 유사 재난 발생 시 귀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그간의 노력을 기반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 안심숙소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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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와 가족들을 위한 안심숙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폭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재택치료를 기본 원칙으로 하는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확진자들은 대부분 재택치료를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동반격리로 인해 동거인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가족 간 2차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현 지침상 재택치료자는 최소 10일간 집에서 격리되는데 동거인도 같은 기간 격리를 해야 하고 백신접종 완료자가 아닌 경우에는 10일간 추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기존의 ‘자가격리자 가족 안심숙소’를 백신접종을 완료한 재택치료자 가족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자가격리자나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안심숙소는 많지만, 서울시 자치구 중 재택치료자 가족을 위한 숙소는 노원구가 유일하다.


이용 대상자는 확진자와 접촉했지만 백신접종을 완료한 수동감시자와 능동감시 대상자다.


안심숙소 이용자는 1일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1일 숙박료 9만9000원의 80%를 구와 호텔이 각각 30%(2만9500원), 50%(4만9500원)을 부담해 이용자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줄여 이용자가 신속하게 안심숙소에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서류제출 없이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보건소 통보 문자와 PCR 검사 결과만 제시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노원구 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실시하는 재택치료자,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시에 안심숙소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20년 4월부터 자가격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감염예방을 위해 지역 내 호텔과 협약을 맺고 ‘노원 안심숙소’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411객실에 454명이 이용하며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안심숙소 확대 운영으로 재택치료자와 그 가족들의 불편함을 없애는 것은 물론 가족 간 감염 위험성과 지역사회로의 전파 가능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고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민들께서도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구의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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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설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최근 제설대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을 설정해 제설현장관리시스템과 연계한 현장훈련, 제설장비 가동상태 및 제설작업 노선점검 등 실제 상황에 맞춰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먼저 강설 기상예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상황판단회의 시행 후 비상단계 발령 및 동 주민센터 직원과 민간용역사 장비 및 인력 투입여부를 결정했으며, 제설장비·자재 등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강설 시작 시간을 설정해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 사전 발령으로 간선도로 및 주요 이면도로, 각 동 뒷골목 제설차량 배치 및 선탑, 제설제 상차, 보도용 제설기를 책임 구역에 배치해 실전과 같이 임시전진 기지를 경유하는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제설차량의 작동 및 운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GPS 장착 제설차량을 28대로 확대했으며, 관내 CCTV 전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제설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제설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실질적인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며,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기습적인 강설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응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비상단계 기준을 탈피해 동대문구 기상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비상단계 발령으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25톤 크레인 트럭, 25톤 카고트럭+굴삭기 배치 등 신속하고 연속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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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달 30일 천호보건지소를 새롭게 개소했다.


보건소까지 거리가 먼 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인프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지난 2018년 강일동에 문을 연 강일보건지소에 이어 두 번째이다.


‘천호보건지소’가 자리 잡은 곳은 천호아우름센터(구천면로 297-5) 1층이다.


지난달 30일 모두의 기대 속에 개소식을 치른 ‘천호아우름센터’는 구민들의 복지증대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복지·문화 복합시설이다. 이 시설의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될 천호보건지소는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설 내 ▲만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만성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 ▲장애가 있는 주민의 건강상태와 관리능력을 개선하는 ‘재활보건센터’ ▲심리상담, 정신건강평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갖추었다.


물론, 천호보건지소에서 제공하는 검진과 상담비용은 모두 무료,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사전 예약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뿐 아니라, 코로나 상황으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보건소 사업을 보건지소에서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부터 소외계층에까지 부족했던 보건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해당 지역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주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맞춤형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천호보건지소와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 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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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철 횡단보도 앞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온 ‘서리풀 원두막’이, 겨울철 도시의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는 ‘서리풀 트리’로 깜짝 변신한다.


서초구는 강남역·양재역·양재천 등 지역내 서리풀 원두막 50개를 ‘서리풀 트리’로 제작해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트리는 2017년부터 매년 다른 디자인으로 조성하며 행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왔다. 올해 디자인은 녹색 원형 리스와 함께 붉은색·금색 구슬로 두른 뒤 풍성한 리본을 달아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공, 바라보는 행인의 마음에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게 만드는 성탄의 의미도 담았다.


트리는 일몰시간부터 자동센서에 의해 작동되고,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그외 서리풀원두막(162개)은 서초구만의 디자인으로 제작한 보호덮개를 씌워 동절기 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계획이다.


구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해 표준 모델로 자리잡은 ‘서리풀 원두막’은 유럽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그린월드어워즈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서리풀트리’는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 그늘막 관리 및 활용사례 중 경관시설 활용 방안으로 소개되며, 서초구는 친환경적 미관이 좋은 도시로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박판서 안전도시과장은 “올해 겨울철 서리풀 트리의 따스한 불빛이, 바라보는 주민분들에게 따뜻함과 추억을 선사해주는 마음의 여유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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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일 ‘2021년 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 및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올해 워크숍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했던 동협의체 성과보고회와 더불어 구협의체 성과보고회와 함께 확장·개최됐다. 동협의체와 구장협의체 단위 간 소통 기여와 함께 한 해 동안의 협의체 성과와 활동내역을 서로 공유하며 협의체 활성화와 민관관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날 참석은 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관련기관 직원등 7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1부 기념식 ▲2부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은 ‘라클라쎄’의 멋진 오페라 남자 2중창으로 행사 포문을 열었다. 1부 기념식은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20여명의 유공표창 전달식을 진행했다. 2부 성과보고에서는 21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결과공유와 5기 지역사회보장조사관련 착수보고, 그리고 협의체 1년간의 활동성과 영상을 시청하며 구·동협의체 간의 활동 공유와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활동 성과 영상에서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취약계층 반찬 배달, 노인 및 아이들 건강한 활동을 위한 지원 등, 협의체의 끝없는 나눔 봉사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년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에 나눔의 손길이 부족한 곳에 협의체가 활동, 마음이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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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의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어특강을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다음 달 운영한다.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열린다.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원어민 강사가 STEAM Project(3개반), Pop Song Class(2개반), Fast Phonics(1개반) 세 가지 강좌를 진행한다.


대학생과 입학을 앞둔 수험생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토크’는 세계의 정치·경제·문화 등을 원어민 강사와 함께 토론하는 수업이다.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구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강남구는 우수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교육1번지’”라며 “청년 대상 ‘GNY 프로젝트’, 성인 대상 ‘Live Class’, 초등학생 대상 ‘Future Readers Program’ 등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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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동대문 겨울패션 홍보 이벤트 '동대문을 팔아라'로 동대문 상인의 온라인 판로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동대문 도매 제품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SNS 대전', 라이브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방송 대전'으로, 11월15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됐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에서 열린 이벤트에는 총 25개의 도매 업체가 참여, 참여업체의 제품 150개 스타일이 쇼룸에 전시됐다.


'SNS 대전'은 쇼룸에 전시된 제품들을 자유롭게 코디해 SNS에 올리면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인플루언서 2명에게 시상한다. 총 38명의 인플루언서가 지원해 그 중 29명이 선정됐다. '라이브방송 대전'은 쇼룸에 전시된 제품 또는 동대문 도매 제품을 동 시간대 라이브방송으로 송출해 가장 많은 매출을 낸 3명이 선발되는 방식이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 채널을 갖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으며 7명의 지원자 중 5명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12월 중순 동대문 바이어라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는 중구에서 운영하는 다목적 패션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대문 도매상인과 국내외 바이어의 연계를 돕고 라이브커머스 제작을 위한 장비와 공간 대여, 제품 촬영 등을 지원한다.


구는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제품 120개 스타일의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했다. 전문 외국인 모델을 섭외해 제품 코디 촬영을 마치고 포트폴리오를 제작 중에 있다. 또 촬영한 제품 사진을 일본 커머스 플랫폼과 네이버 스토어 등에 업로드해 판로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중국 틱톡 방송인, C제호황(본명 란하이홍)이 바이어라운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C제호황은 올 한해만 라이브방송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180만명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C제호황은 "이번 바이어라운지 방문을 계기로 동대문 패션 제품과 방송 환경 검토 후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한국 패션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 같은 SNS와 라이브방송을 이용한 이벤트로 동대문 상인들이 변화되는 유통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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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5일 오후 3∼5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현장에는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김상욱 교수는 일반인들이 물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과 강연,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김 교수는 ‘물리를 통해 읽어 보는 우리의 삶’이란 주제를 갖고 자신의 저서 ‘떨림과 울림’에서 다룬 내용들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또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강연을 전후해서는 클래식과 팝페라 공연도 열려 북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물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 참여(선착순 모집)를 원하면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북콘서트’로 검색)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성동구립은행어린이집 주변인 고산자로202~ 왕십리로275 도로 약 256m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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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내 어린이가 자주 다니는 주요 도로 2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따라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차량통행속도가 30km/h 이내로 제한되며 불법 주정차도 전면 금지된다.


지정된 장소는 구립은행어린이집(고산자로 10길)과 금호초등학교(무수막18길,금호로13길) 주변도로 2곳으로 구는 지난달 해당 지역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교통안전 표지판, 속도제한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구립은행어린이집 주변은 어린이공원, 학원 등의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어린이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이지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주변 상가로 인해 불법 주정차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금호초등학교 주변지역 또한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이면도로 구간이 존재해 지속적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요구가 있어왔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주민들 의견을 수렴, 구립은행어린이집 주변인 고산자로202에서 왕십리로275 도로 사이의 약 256m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금호초등학교 주변 또한 무수막18길1부터 무수막18길14까지 약 86m 구간과 금호산길53부터 금호동2가 496까지 약 110m의 2개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하며 차량의 속도를 전반적으로 제한하도록 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시설 주변도로의 일정구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현재 성동구에는 올해 지정된 곳을 포함해 50개 시설 주변도로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한편 지난 달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있는 노상주차장의 삭선 작업 공사를 2년 만에 조속하게 완료한 구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전 초등학교 옐로카펫 설치, 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안전펜스 정비 등 보호구역 여건에 맞게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과 함께 워킹스쿨버스,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한 사업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지정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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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중앙대 캠퍼스타운 사업의 지역상생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인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 사업’을 이달 초 모두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흑석동 중앙대 주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 중심의 복잡한 가로 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바꿔 주민과 학생들이 마음 놓고 거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도로 정비 구간은 ▲흑석로1ㆍ2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정문 앞) 430m ▲흑석로10길(중대부속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140m 도로변으로 지난 7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흑석로1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중문)은 ▲기존의 좁은 보도 확장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적용했다.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흑석로2구간(중앙대 정문 앞)에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이 되도록 ▲차도 축소 및 보도 확대 ▲차량속도 저감 기법을 도입했다.


더불어, 인근 초등학생들의 주 통학로인 흑석로10길은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노후 화단 재정비 등으로 안전한 통학로가 되도록 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사업으로 오랜 기간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했던 도로환경을 개선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썼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앙대 캠퍼스타운 사업에 2019년부터 4년 간 총 100억 원을 투입,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청년창업 공간 마련 및 청년 창업가 육성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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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길어지고 있는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12월7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2021 영등포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노동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도모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40~50대 중·장년층과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보다 다양하고 유망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아성다이소 ▲토요코인 서울영등포 등 총 22개의 기업이 참여, 1:1 현장면접과 실시간 화상면접을 통해 400여 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 상담 및 AI 면접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하고 영등포구의 최신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취업지원관도 운영된다.


구는 참여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10시, 오후 2시로 회차를 나누어 진행, 박람회 내부에 다수의 인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시간대별 참여 인원을 6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일자리플러스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접수를 완료한 사전 신청자는 미리 고지된 안내시간에 맞춰 우선 입장, 행사 당일 참여 현황에 따라 허용이 가능한 인원 내에서 현장접수 참여자를 순차적으로 입장시키는 방식이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전·후 및 진행중인 상황에도 행사장 내·외부를 주기적으로 소독, 발열체크, 손소독 등의 방역지침의 준수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취업박람회의 운영과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박람회를 종료한 이후에도 미취업자와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취업알선 및 상담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또, AI(인공지능)에 기반한 직무역량 검사, 인·적성 분석 및 종합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면접체험 전용 공간도 상시 운영, 구직을 희망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SNS, 구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최신의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더불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장년, 여성 인력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고용 지원책 마련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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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 책으로 ‘엄마 나라’ 배워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이중언어 동화책’을 발간했다.


구로구는 “다문화가정의 경우 언어장벽으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다문화가정 아이가 양쪽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동화책’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언어 동화책’은 외국 전래동화를 그 나라의 언어와 우리글 번역으로 병기(倂記)한 동화책이다.


구로구는 이중언어 동화책 제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결혼이민자와 내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작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내외국인주민들은 6개월간 이야기 구성, 삽화, 번역 등을 배우며 국적별로 팀을 이뤄 동화책을 직접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이중언어 동화책은 ▲늑대와 새우(캄보디아어) ▲별사과나무(베트남어) ▲잉어삼총사(중국어) ▲도서관 가는 길(영어·창작동화) 등 4종류로 나라별 전래동화를 담고 있다. 각각 3000권씩 총 1만2000권이 발간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됐다.


구로구는 이중언어 동화책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전자책(e북)과 영상북도 만들었다. e북은 구로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lib.guro.go.kr)에서, 영상북은 구로구청 상호문화정책과 유튜브 채널 ‘구구다’에서 볼 수 있다.


오는 14일에는 이중언어 동화책 출판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도 열린다. 구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동화책 제작 과정 영상 관람, 축하 인사, 감사장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내국인과 결혼이민자들이 함께 어울려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상생하는 ‘상호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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