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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소, '출범 1주년 토크콘서트' 연다…"초거대 AI 등 성과 공개"

최종수정 2021.12.05 08:27 기사입력 2021.12.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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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지난 5월 토크콘서트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출처=LG AI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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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구광모 LG 회장이 미래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전담 조직인 LG AI연구원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토크콘서트를 열고 초거대 AI를 비롯한 그동안의 성과를 공개한다.


5일 LG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이달 14일 오전 온라인으로 'LG AI 토크콘서트-더베스트 오브 2021' 행사를 진행한다. 연구원은 매 분기 세미나 형식으로 최신 AI 기술을 소개하는 내부 토크콘서트를 해왔지만 이번에는 1년간의 연구 성과를 외부에 발표하는 대외 행사를 열게 됐다.

키노트는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맡아 올해 해외 주요 학회에서의 LG AI연구원 논문 채택 결과, LG 그룹 계열사들과 진행한 다수의 프로젝트 진행 경과 등 올해 연구 성과를 요약하는 내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기초연구 ▲응용 AI ▲초거대AI 등 3개의 상세 세션을 통해 LG AI의 구체적인 연구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화학습 관련 효율적인 보상 방법론, '작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바이오 신약, 전지소재, 발광재료와 같은 신물질을 발굴하는 머티리얼 AI 연구 진행 현황과 성과, AI 기반 배터리 이상 감지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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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관계자는 "모두 최신 AI 알고리즘을 산업 현장에 접목해 기존 방식의 성능을 월등히 뛰어넘은 프로젝트로, AIX 응용 과제를 수행하는 관련 학계와 업계에서 베스트 프랙티스로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이홍락 CSAI가 좌장으로 참여하는 마지막 순서인 초거대 AI 세션이라고 LG AI연구원은 밝혔다. 제목까지 모두 비공개된 이 세션에서는 연구 성과 공개 수준을 넘어선 LG의 초거대 AI를 바라보는 철학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AI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구 회장이 각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AI 개발 역량을 한 곳에 모아 만든 통합 AI연구소로, 40대 초중반의 젊은 수장들을 중심으로 인재들을 적극 영입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LG그룹은 설립 당시 3년간 2000억원을 투입하고 올해까지 핵심 연구인력을 100여명 선으로 확대하는 한편 2023년까지 그룹 내 AI 전문가를 1000명 선까지 늘리는 것으로 목표로 세웠다.


앞서 지난 5월에는 AI 토크콘서트를 통해 '상위 1% 인간 전문가' 수준의 학습·사고·판단 능력을 갖춘 초거대 AI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개발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당시 배 원장은 "생명과학, 화학, 배터리, IT 등 LG가 하는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서 정답을 제시하는 초거대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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