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토픽] "피나우 캐디가 무려 1조7700억원 자산가라고?"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골프토픽] "피나우 캐디가 무려 1조7700억원 자산가라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캐디피는 얼마?"


토니 피나우 캐디가 무려 15억 달러(1조7700억원) 자산가로 알려져 화제다. 3일(한국시간) 바하마 알바니골프장(파72ㆍ7309야드)에서 열린 히어로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 상황이다. 이 대회는 더욱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가 호스트로 나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이벤트다. 피나우 전속 캐디는 출산 휴가를 떠났고, 열렬한 팬이자 후원자 라이언 스미스(왼쪽)가 등장했다.

스미스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퀄트릭스 창업자이자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 구단주다. 퀄트릭스와 유타 재즈 모두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나우는 유타주에서 자랐고, 여전히 솔트레이크시티에 거주하고 있다. 유타 지역 언론은 "피나우가 스미스에게 캐디피를 얼마나 줄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피나우는 현재 4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잡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