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오는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로 제한하는 방역조치 강화안을 발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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