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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 위기 속 자원봉사활동 빛났다…대통령 표창

최종수정 2021.12.03 08:56 기사입력 2021.12.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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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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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자원봉사 등 민간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수원시는 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1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매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정부가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고 사회를 발전시킨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2006년 도입돼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유행이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이 발생한 지난해 초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천마스크 5만2000여 개를 만들어 예방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과 함께 배부하고,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3만5000개를 제작해 나눠주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 방역활동지원단을 모집해 지역아동센터 등 131곳에서 자발적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내 보육기관과 교육기관에서 1만1000명을 위한 손소독제 제작과 배부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 외에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당시에도 791명의 자원봉사자가 업무를 보조하고, 외국어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도 104명을 모집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통역봉사 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작년 8월 이례적인 집중호우 당시 수해를 입은 34개 지자체에 9000여만 원의 긴급 지원 물품과 현장 복구에 나서고, 사랑의 밥차 지원, 공유냉장고 활성화, 폐장난감 분해 배출 등의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사랑을 넘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노력에 참여해 호평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자원봉사 노력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모범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가 민간협력의 모범사례를 일궈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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