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다우 1.8% 반등‥NY증시 반발 매수 유입 상승

최종수정 2021.12.03 07:18 기사입력 2021.12.03 06:5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오미크론 우려를 일부 털어냈다.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업체 그랩이 2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17.75포인트(1.82%) 오른 3만4639.79에, S&P500지수는 64.06포인트(1.42%) 상승한 4577.10에, 나스닥은 127.27포인트(0.83%) 뛴 1만5381.3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지난달 26일 이후 온탕과 냉탕을 거듭하는 모습이 이날도 이어졌다. 전날 미국 내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발생 후 다우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 급락했지만, 이날은 상당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두 번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증시 상승세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미 국채금리는 장중 1.409%까지 하락했지만 신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 이하로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산하자 1.44%로 상승했다.

미국 정부가 미국 입국 규정을 강화했지만, 격리나 추가 검사 등을 요구하지 않기로 하면서 여행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보잉은 중국 정부가 737맥스 항공기 운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7%나 급등했다. 델타 항공은 9%, 유나이티드 항공은 7%나 올랐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카니발 등 크루즈선사들도 7~9% 대의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JP모건, 골드만 삭스 등 금융주들이 2%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은행들은 4~5%의 강한 시세를 분출했다.


애플은 전날 부품업체들에 아이폰13 수요가 줄고 있다고 통보했다는 보도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연방거래위원회(FTC)가 ARM 인수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2.2%나 상승했다.


테슬라는 0.95% 하락하며 이틀 연속 '천슬라'에 머물렀다.


유가가 1.8% 상승하면서 옥시덴털 페트롤리엄과 베이커 휴스는 각각 2.4%와 2.5% 상승했다.


이날 SPAC과 합병하며 나스닥 시장에 정식 상장한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업체 그랩은 20.53%나 하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제시 '완벽한 S라인'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연예가화제

  • [포토] 정호연 '대세의 화보' [포토] 조이 '청바지 여신' [포토] 허니제이, 깜찍 매력에 '심쿵'

    #스타화보

  • [포토] 제시 '미국 스타일'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