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조원태 회장, 아·태 유력 항공전문지 선정 '올해의 인물'

최종수정 2021.12.02 08:46 기사입력 2021.12.02 08:46

댓글쓰기

아태 최초 항공전문지 '오리엔트 에비에이션' 선정
코로나19 위기 속 6분기 연속 흑자행진·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등 평가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 전문매체로부터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란 위기 속에서도 화물영업 확대로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끌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하는 등 과감한 결단력과 리더십을 보였다는 평가다.


2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최근 아·태 지역 유력 항공전문지인 오리엔트 에비에이션(Orient Aviation)으로부터 '올해의 인물(2021 Person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오리엔트 에비에이션은 홍콩에 본사를 둔 아태지역 최초의 항공전문지로, 지난 1999년부터 매해 뛰어난 성과로 두각을 나타낸 아시아지역 항공업계 최고경영자를 선별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왔다.

이번 올해의 인물 선정은 글로벌 항공업계가 코로나19란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조 회장이 보여준 리더십 때문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조 회장은 코로나19 초기 중국 우한 지역 교민들을 한국으로 수송하는 전세기에 동승하는 등 리더십을 보였고, 코로나19로 여객노선이 셧다운 된 상태에서 화물기단의 가동률을 높여 글로벌 대형항공사 중 유일하게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나가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 그는 글로벌 항공업계가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했다.


조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올해의 인물 선정은 코로나19란 불확실한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헌신, 노력, 협업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환경을 혁신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