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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 종목] 오미크론에 백투더2020 '건설株'

최종수정 2021.12.01 08:16 기사입력 2021.12.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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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다섯 번째 우려 변이 바이러스로 지정된 오미크론이 건설사 주가를 덮쳤다. 건설업 주가의 회복의 열쇠는 해외 현장인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약영향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같은 영향으로 인해 비중 확대의 시점이 찾아올 것으로 1일 분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지난 2거래일 간 5.7% 내렸다. 코스피와 비교해 2.4%p 정도 더 부진한 수준이다. 기계업(-8.8% WTD) 전체 시가총액에서 두산중공업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17개 업종 중 건설업이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건설업 지수는 상반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시장이 ▲공정 중단 및 공기 지연으로 인한 건설사 해외 현장의 예정원가가 증가하거나 ▲경제활동 중단, 원유 수요 감소,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주요 발주처들이 기존 시설 투자 계획을 철회하거나 보류하는 것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건설사 외형과 수익성 회복의 연결고리를 약화시키는 이슈다. 건설업 회복의 핵심은 해외 현장의 원활한 공정 진행, 신규 수주 현장 증가로 볼 수 있다. 차질없이 공정이 진행되면 외형과 수익성이 증가하고, 신규 수주 현장을 통해 향후 영업 기반까지 마련하는 구조다. 그런데 이 연결고리가 약화되면 2022년 또한 올해와 같은 주가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역발상으로 접근해 보면 변동성 구간에서 추가 하락시 매수를 노려볼만 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은 위 두 가지의 이유로 건설사에 분명한 악재이지만 아직 측정되지 않는 불확실성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주가 변동성만 높일 뿐"이라며 "4분기는 건설사들에 성수기이며, 현대건설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자프라 가스전 공사와 같이 대형 수주 현장 또한 연이어 생겨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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