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KLPGA투어 여왕."
‘국내 넘버 1’ 박민지(23ㆍNH투자증권)가 30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토존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시즌 25개 대회에서 메이저 1승 포함 6승을 쓸어 담아 다승은 물론 상금퀸(15억2137만원)과 대상(680점) 등 ‘3관왕’에 올랐다. 사진제공=KLPGA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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