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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큐리티, 요요인터렉티브와 협력…"초실감 훈련 체험형 메타버스 사업 추진"

최종수정 2021.11.30 14:06 기사입력 2021.1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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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디지털 보안기업 드림시큐리티 는 지난 29일 메타버스 기반 XR 교육·훈련 체계 개발기업인 요요인터렉티브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및 보안·인증체계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림시큐리티는 요요인터렉티브와 공동 사업 파트너로 국방 분야의 ‘초실감 훈련 체험형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 사업에서 요요인터렉티브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국방 가상 훈련 체계 구현을 담당하고, 드림시큐리티는 훈련원들이 메타버스 진입 시 본인인증, 권한체계 등 메타버스 내에서의 보안·인증체계 구현을 맡게 된다.

이번 양사간 메타버스 사업 분야의 업무 협력은 VR·AR 기술에 보안 신기술을 도입한 인증 서비스가 접목돼 보안성과 사용성이 진화된 국방 과학화 훈련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메타버스를 통한 디지털 세계와 실제 세계간 융합이 이루어지고 관련 시장이 확대되면서 교육 외 가상세계에서의 회의 업무 처리도 늘어나고 있고 가상 자산 등 여러 재화를 거래하여 핀테크와 마찬가지로 개인 신원증명이 필요하다. 개인 정보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사용자의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양사는 국방 외에도 경찰, 공공 분야 그리고 민간 메타버스 분야에서의 보안·인증기술을 적용한다. 메타버스 내에서 NFT 소유자 확인 및 거래 시 아바타의 본인인증 등의 영역까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민간 기업들의 메타버스 진입 및 신사업 개척에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드림시큐리티는 지난 23일 서울대 자회사인 머신비전 선도기업인 스누아이랩과 인공지능 분야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머신비전 플랫폼에 보안·인증기술을 적용하고 스누아이랩의 머신비전 기술을 메타버스 인증체계에 적용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양사 원천 기술 기반의 융합 AI 및 보안 기술과 서비스를 확보해 나아갈 것임을 밝혔다.


드림시큐리티 관계자는 “자사의 강점인 보안·인증 및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원격의료, NFT, AI(인공지능) 등 신사업 분야와의 컨버전스를 통해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공공·민간의 다양한 영역에 메타버스 서비스 접목하고 최신 양자보안을 메타버스에 적용하는 기술 등 4차산업 기술 선도기업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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