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다음달 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기본 형태의 ‘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 가로등 형태로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직수입 가로등 트리’ 등을 준비했다.

홈데코 용품으로 홈플러스시그니처 LED 캔들 3p 세트, 직수입 홈데코 LED 아빠사슴, 직수입 LED 데코 루돌프·산타, 홈플러스시그니처 뱀부커피 테이블 등을 20% 할인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캔들·디퓨저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의 영향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 구매하시고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