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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삼성전기, MLCC 우려는 지나치다…역사적 하단

최종수정 2021.11.30 07:19 기사입력 2021.11.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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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신증권은 30일 삼성전기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경쟁력(기술)과 수익성, FC BGA 기판의 성장성, 카메라모듈의 안정성 등 전반적인 체질은 2021년 기점으로 개선, 확대된 것으로 판단해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간 영업이익은 2021년 1.52조원(83.4% yoy), 2022년 1.57조원(3.2% yoy)으로 최고를 예상하고 2021년 4분기 영업이익(연결)도 3919억원(55% yoy/-14.4% qoq) 추정, 비수기를 감안하면 차별화 실적"이라며 "컨센서스(3839억원)를 상회 및 전년대비 증가가 중요한 것으로, 2022년 주가수익비율(PER) 12배(역사적 하단), 주가는 목표주가 대비 47% 상승여력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투자 포인트는 전체 사업의 호조다. 우선 현 시점에서 MLCC의 고점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11월~1월은 IT 산업의 비수기(신제품 출시가 적으며, PC와 TV 중심으로 생산 감소)으로 진입, 일부 가동률 하락은 불가피하다. 2021년 MLCC 시장은 가격 상승 요인보다 높은 가동률과 제품 믹스 효과로 우호적인 영업이익률 기록했다. 4분기 일부 가동률 하락을 MLCC 산업의 정점으로 해석보다 일시적인 재고 소진 과정으로 판단해야 한다. 2022년 MLCC 높은 가동률과 수익성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PC(노트북) 시장의 확대와 스마트폰의 5G 전환으로 초소형 고용량 수요가 높은 가운데, 일본업체는 자동차, 삼성전기 는 IT에 주력 및 강점을 보유한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에 공급과잉으로 전환 가능성은 적다.


2022년 FC BGA는 수요 증가대비 공급 부족, SiP(AiP 포함) 시장 확대 등 전체 반도체 기판 호황 지속 등으로 수익성 기여도가 높다. 반도체 기판은 글로벌 노트북 시장 확대(2019년 1.71억대에서 2021년 2.55억대로 49.5% 성장) 및 2022년 DDR5 전환을 감안하면 공급이 수요를 대응하지 못할 전망이다. 선두 업체인 일본 이비덴 및 신꼬는 PC보다 서버/네트워크 시장에 주력해 공급 증가 여력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5G 폰으로 전환 속에 SiP 및 AiP 제품 수요도 높아 국내 PCB 시장에서 선두( 삼성전기 , LG이노텍)와 2위권 업체간에 낙수효과 발생해 업체별 프리미엄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카메라모듈의 성장(매출과 영업이익)은 높다. 삼성전자는 2022년 2개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상반기는 갤럭시S22, 하반기는 폴더블폰(갤럭시Z폴드 및 플립))과정에서 메인 카메라(후면 / 폴디드카메라 / 고화소)은 삼성전기 가 담당한다. 2021년 시작된 갤럭시A시리즈 상위 모델(A52/A72)에 주력 카메라(고화소)를 담당, 전체 가동률 확대 및 프리미엄 중심의 믹스효과로 이전 대비 수익성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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