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헤리츠 최고 등급 '블랙' 직접 누워 보고 체험 가능, 구매 시 웰컴 키트 등 다양한 혜택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 팝업 스토어 '에이스 헤리츠 베드룸(ACE Heritz Bedroom)'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룸 모드관에서 다음달 16일까지 3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품격 수면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에이스 헤리츠는 가치있는 유산을 뜻하는 헤리티지(Heritage)과 귀족적인 스타일을 뜻하는(Ritz)의 합성어 헤리츠(Heritz)로 에이스침대가 쌓아온 독보적인 침대과학 기술과 최상의 소재로 만들어진 침대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에이스침대의 최고급 사양 프리미엄 매트리스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에이스 헤리츠 최고 등급인 블랙(Black)과 상단 필로우탑을 원하는 경도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플러스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매트리스 구매 시 담요, 디퓨저 등으로 구성된 헤리츠 웰컴 키트와 함께 호텔 베딩 세트 등이 추가 증정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생활 반경 내에서 에이스침대의 최고급 기술력이 결집된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에이스 헤리츠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그 어느때보다 숙면의 가치가 높아진 요즘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에이스 헤리츠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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