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0대 협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김창환 세계일보 차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2003년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에서 언론사 생활을 시작해 세계일보 편집부에 재직 중이다. 협회 48대·49대 부회장 겸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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