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클릭 e종목]"한샘, 주주환원 정책 공개…불확실성 해소 기대"

최종수정 2021.11.23 07:57 기사입력 2021.11.23 07:57

댓글쓰기

유안타증권 보고서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23일 한샘 의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 시장이 생각했던 만큼 정책 강도가 높진 않지만, 회사의 의지를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실망감을 갖기는 이르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간 한샘 의 주가를 보면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 7인의 지분 매각 결정 이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최대 주주 변경에 따른 한샘 의 B2C 경쟁력 훼손 우려와 매각 과정에서 2대 주주 테톤과의 불협화음 및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부재, 3분기 실적 부진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으로 한샘 은 내년 1분기부터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최소 연간 배당 성향을 50%로 상향하며 연간 FCF(Free cash Flow)가 당기순이익을 초과할 경우 배당 성향 50% 초과 배당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영진이 판단하는 적정 기업가치 이하에서는 상시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울러 회사는 향후 300억원 수준의 자사주를 내년 2월 22일까지 취득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 이후 비중은 26.7%에서 28.2%로 증가하게 되는데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추가로 약 3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도 있다. 끝으로 한샘 한샘 코퍼레이션 미국 지분을 처분하겠다고 언급했는데, 지분 1025주 전량을 자산 효율화 목적으로 조창걸 한샘 전 명예회장에게 450억원에 매각할 방침이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공시는 IMM PE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첫 구체적인 액션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2대 주주와의 불협화음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내년 당기순이익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 배당 성향을 50%로 가정했을 때 연간 배당 금액은 지난해 주당 1300원에서 내년 약 3000원(분기 750원)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일각에서 기대했던 자사주 소각(26.8%) 대비 이번에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 강도가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대주주 변경 이후 실질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시작이라는 측면에서 지나친 실망감을 반영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