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효성화학 은 17일 계열사 효성 비나 화학에 대한 23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04%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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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0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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