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스앤엘 의 3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으로 확인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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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1.11.15 15:54 기사입력 2021.11.15 15:54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스앤엘 의 3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으로 확인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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