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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넷마블, SpinX 결합과 신작 출시로 안정성과 모멘텀 강화

최종수정 2021.11.12 07:15 기사입력 2021.11.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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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IBK투자증권은 12일 넷마블 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소셜 카지노 상위 기업인 SpinX가 연결되고 2022년 상반기 다수의 신작 게임이 출시 예정이기 때문에 실적의 안정성과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되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pinX가 상반기 매출액 3289억원 기록했으며 하반기 매출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4분기 동사 실적에 약 17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셜 카지노 게임의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합병 이후 상각비가 추가되더라도 전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11월 초 세븐나이츠2가 한국 서비스 이후 개선하여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으며 2022년 상반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BTS드림 등이 출시되고 제2의나라 역시 추가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자회사를 통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K팝 버츄얼 아이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3분기 매출액 6070억원(YoY -5.5%, QoQ +5.2%), 영업이익 266억원(YoY -69.6%, QoQ +64.2%), 순이익(지배) 302억원(YoY -63.9%, QoQ -33.9%)를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7%, -62.4%를 하회했다. 외형은 8월말에 출시한 마블퓨처레볼루션의 성과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기존 게임들이 노후화되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제2의나라 매출액이 온기 반영되면서 전체 매출액 대비 20%를 차지했으며 마블콘테스트오브챔피언스와 일곱개의대죄가 각각 13%, 7%로 그 뒤에 위치했다.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각각 전년 대비 +14.6%, +17.2% 상승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인건비는 자회사 젬시티가 인수한 루디아 인원 증가로 상승하고 마케팅비는 마블퓨처레볼루션 출시 전후 프로모션 증가로 증가했다. 영업외손익은 전분기 발생했던 하이브 유상증자 효과가 제거되면서 전분기 대비 -170억원 감소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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