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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노블젠 지분 투자…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 공동 개발

최종수정 2021.11.01 09:55 기사입력 2021.11.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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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 정현규)가 최근 이사회를 통해 노블젠(대표이사 김태현)에 대한 약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왼쪽)와 김태현 노블젠 대표이사. /사진제공=바이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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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취득 주식은 1만7142주, 취득 금액은 29억9985만원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5.53%이다.


노블젠은 광범위 바이러스 치료제(항바이러스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에 상관없이 치료 효능을 보이는 항바이러스 물질 ‘NVG308’ 미니항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와 노블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포진, 단순포진, 인유두종 등 바이러스성 피부질환 타깃의 광범위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항바이러스 물질(NVG308) 및 바이러스 치료제 위탁생산(CMO) 추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판매, 시장 확보 등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적응증별 최적의 물질 및 제형 개발부터 비임상 및 임상, 인허가, 유통 및 판매까지 신약 개발 전주기에 걸쳐 상호 협업하기로 협의했다. 노블젠은 피부질환 유발 바이러스 치료 핵심 물질 개발에 주력하고 바이오플러스는 물질 생산, 임상, 인허가, 판매 등을 맡을 예정이다. 글로벌 전체 바이러스 치료제 시장은 2028년 600억달러 규모까지 성장이 예상된다.


한편 바이오플러스의 이번 바이러스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는 자사의 바이오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는 이에 앞서 개량형 보툴리눔 톡신 및 비만 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유비프로틴에도 약 26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16일 충북 음성군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성본산업단지 내 용지 계약도 체결을 완료했으며, 내년 해당 부지 내 신설 복합 생산기지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는 “바이오 사업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최근의 투자 및 전략들은 회사가 10년 전부터 점진적으로 준비해오던 계획을 실행한 결과”라며 “이번 노블젠 투자와 협약으로, IPO 당시 회사의 비전에서 밝혔던 사업 구조가 제 틀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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