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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시정질문, 주요 현안사항 강도높게 질문

최종수정 2021.10.28 19:28 기사입력 2021.10.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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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회 임시회, 김성희·백성호·송재천 의원 질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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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의회는 28일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가졌다.


첫 질문자로 나선 김성희 의원은 여순사건과 관련해 ‘광양유족회 현황과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사업과 위령제 등을 인근 지자체와 연계하여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빛그린매실주식회사 관련 현재 운영난에 직면하여 가동을 멈추고 있으므로 정상가동을 위해 집행기관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무장애 도시조성을 위해 향후 추진하는 공공·민간시설은 설계단계부터 무장애 시설 설계를 추진할 것과 여러부서가 연계되어 있는만큼 시민들의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집행기관에서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위해 주민들과 사업자의 의식 함양, 폐기물 발생 억제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등 집행기관이 적극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토록 했다.

두 번째 질문에 나선 백성호 의원은 ‘질문에 앞서 관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근로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시정질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많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청소 구역이 확대되고 앞으로 쓰레기 수거차량의 발판 제거로 작업능률이 저하되는 만큼 광양환경공사의 인력증원과 증차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CCTV통합관제센터의 직영 전환과 관제요원의 근로조건 개선, 학교급식노동자의 근로여건을 언급하며 처우개선을 위해 시에서 지원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시 안전교육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해 줄 것, 포스코 산업재해 관련 원하청노동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행정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관내 자영업자와 예술인을 위한 고용보험료 지원방안에 대한 서면답변을 요청하였으며, 또 관내 도시개발 준공 후 방치된 나대지 환경정비 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 질문에 나선 송재천 의원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대안적 경제시스템으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인식 확산과 인재양성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망덕포구 명소화사업 중 배알도 교량을 설치 완료하고, 내년에 계획되어 있는 야간조명사업의 경우 20억원이 소요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알도 관광단지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 개선에 노력해 줄 것과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으므로 관리주체 일원화를 주문했다.


또한 승마체험장, 유람선 운항 등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관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추진토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광영상설시장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태인 보도교의 빠른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광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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