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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테푸이', 2021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최종수정 2021.10.28 10:42 기사입력 2021.10.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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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건축가 빈센트 반 듀이센 디자인, 퍼시스만의 기술 노하우가 담아

2021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수상한 '테푸이'. [사진제공=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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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퍼시스의 프리미엄 라운지 가구 '테푸이(TEPUI)'가 '2021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한국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굿 디자인 어워드(GD)와 함께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퍼시스는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테푸이를 비롯 소파 시리즈 '에어리(AERIE)'와 오픈 오피스 맞춤 공간 솔루션 '시스템부스(SYSTEM BOOTH)'는 '핀업 베스트 100', 오픈 선반장 '플래드(PLAD)'는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유러피안 스타일 특유의 세련미와 럭셔리 미니멀리즘을 담은 테푸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반 듀이센'과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표면 가공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각 제품마다 하나뿐인 고유의 텍스처가 구현되어 차별화된 오피스 공간을 선사한다. 최고급 이탈리아산 포세린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은 유지하되 대리석에 비해 유지 및 관리 편의성이 뛰어나다.


프라이빗 오피스, 라운지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프리미엄 공간을 위한 테푸이는 ▲회의 테이블 ▲원형 테이블 ▲소파 테이블 ▲의자 ▲코트행어 ▲옷걸이를 포함한 구성으로 공간 목적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단일 제품은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되며, 시리즈 전체를 배치해 공간 통일성을 높일 수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디자인, 소재 선정, 생산 전 과정에 걸쳐 퍼시스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면서 "독일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인정받은 퍼시스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멋진 디자인과 제품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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