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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에 ‘차량 접근 알림이’ 설치

최종수정 2021.10.27 22:15 기사입력 2021.10.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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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뉴스] 교차로 접근 차량을 감지 LED램프 점등으로 안전운전 유도...청년들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 지원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역 내 소모임 공간과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무료 제공...10년 이상 된 민간건물 및 주택 대상 건물에너지효율화(BRP)추진...서울시 장애인다트연맹 주관 ‘녹색장터’ 11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려

야간에는 먼저 접근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 차량 쪽으로는 황색, 좌측 및 우측 방향으로는 적색으로 점멸,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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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지역내 25개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


초등학교 주변은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이면도로가 많고, 특히 교차로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하기로 했다.

‘교차로 알림이’는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불빛으로 차가 접근하는 것을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주간에는 황색 LED 램프가 상시 점멸돼 차량 운전자에게 교차로의 인지성을 높이고 서행을 유도한다.


야간에는 먼저 접근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 차량 쪽으로는 황색, 좌측 및 우측 방향으로는 적색으로 점멸,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에게 안전 운전을 유도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24개소에 ‘교차로 알림이’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함으로써 차량의 서행을 유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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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청년들의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역 내 소모임 공간과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광진구 지역사회 혁신계획’의 협치 공론장을 통해 제안됐다. 민간의 공간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장소로 발굴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내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은 총 세 곳으로 공유주방, 원예교육장, 소규모 공연장이다. 활동 공간에서는 ▲공유주방을 활용한 교류 공간 지원 ▲예비창업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간 지원 ▲사회적경제 창업 멘토링 ▲힐링 원예 원데이클래스 ▲단편영화제작 원데이클래스 등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광진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으로, 프로그램별로 4명 이내의 팀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공간 및 교육프로그램 활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현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mjj12@citizen.seoul.kr)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약과 쉼을 위한 공간에 제약이 있었을 청년들을 위해 활동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치유와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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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온실가스 배출량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건물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건물에너지효율화(Building Retrofit Project, BRP) 융자?보조금 지원사업을 홍보 및 안내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 고효율 자재 교체 등을 지원해 건물의 비효율적 에너지 소비 요인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민간건물의 소유자 또는 세입자 및 주택소유자로, ▲단열창호 ▲내?외벽 단열재 ▲보일러 ▲폐열회수설비 ▲LED 등을 설치하는 경우 소요자금의 80~100%를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최대 1500만 원, 건물의 경우 20억 원까지 지원, 8년 이내 균등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서울시의 융자심의와 해당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보조금의 경우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최대 6000만 원과 인증수수료를 지원한다. 단, 연면적 3000㎡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1320만원까지 인증수수료만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12월17일까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온라인 융자?보조금 신청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진구청 환경과 또는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면 에너지 효율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냉난방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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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서울특별시 장애인다트연맹 주관으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중고물품 교환장인 녹색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 장터는 재활용 문화 의식을 지역단위로 확산하고,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어린이대공원 1번 출구(능동로 216) 엘리베이터 앞이다.


각 장터는 15개 판매자 또는 팀이 참여해 ▲중고물품 교환 ▲재활용품 판매 ▲ 자원재활용 홍보 등을 진행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판매자 간 거리를 유지하고 체온계, 비누, 손소독제, 여분의 마스크가 비치된다. 또한 주변 환경을 철저히 소독하며, 먹을거리 판매 등 감염 위험성이 있는 이벤트는 열리지 않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녹색장터는 자원 순환과 나눔문화 확산, 주민 간 소통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 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나눔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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