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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현대차그룹과 신중년 일자리 '굿잡5060' 성과공유회

최종수정 2021.10.27 06:02 기사입력 2021.10.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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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우수사례와 성과 공유 자리 마련
출범 이후 368명 재취업 취업률 62.2%, 고용유지율 69.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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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의 재취업을 돕는 ‘굿잡5060’ 성과공유회를 26일 개최하고 지난 4년 간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 ‘굿잡5060’ 2021 성과공유회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프로젝트 수료생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4년간의 사업성과와 우수 취업자 및 기업 의 사례 소개와 시상, 수료생들간의 랜선 네트워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신중년과 함께 만든 지난 4년’에서는 굿잡5060 출범 이후 4년 동안의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성과를 소개하고, 인생 2막 새로운 도전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우수 취업자 5인, 신중년 채용 우수 기업 1곳, 신중년과의 협업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기업 2곳의 사례를 소개하고 시상했다. 2부 ‘동문과 함께하는 랜선 네트워크’ 시간에는 허태균 고려대 교수의 강연을 통해 5060세대의 조직문화에 대한 긍적적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한 ‘굿잡5060’ 수료생들이 온라인으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출범 이후 올해 7월까지 ‘굿잡5060’을 통해 신중년 총 591명이 교육 및 컨설팅을 받았으며 그 중 62.2%에 달하는 368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자의 6개월 이상 고용유지율은 69.5%로 나타났다. 또한 UN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SDGs)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굿잡5060’ 프로젝트가 투입 예산 13억 2000만원 대비 약 4.1배인 54억 7000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혜정 대표이사는 “민관이 한데 힘을 모아 시작한 굿잡5060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대표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신중년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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