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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LG유플러스, 내년부터 질적 성장 가속"

최종수정 2021.10.25 07:57 기사입력 2021.10.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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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입자 비중 높이고 디즈니 등과 제휴
올해 미디어사업 구조 재편…내년부터 질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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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LG유플러스 가 내년부터는 질적 성장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삼성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LG유플러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8.6%가량 올렸다. 전거래일 종가는 1만4850원이었다.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3조4836억원, 영업이익 2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8.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인 매출 3조4681억원, 영업이익 2756억원에 부합하는 규모다.


기간이동통신사업자(MNO) 및 알뜰폰(MVNO) 가입자 수 증가와 더불어 IPTV 사업도 성장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말 5G 가입자수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 기준 약 37%로 추정된다. 전분기 대비 3.8%포인트 증가하며 연간 목표치로 제시했던 40%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 부문도 꾸준히 수주를 늘려가며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플래그십 모델 출시로 3분기 마케팅비용이 늘어나겠지만 이는 예상 범위 내의 수준"이라며 "최근 구조적으로 판매수수료도 안정화되고 있어 손익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향후 전망도 밝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국내 출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와 모바일·IPTV 제휴 계약을 맺었다. 출시일에 맞춰 모바일 요금제를 내놓고 IPTV와 LG헬로비전 의 케이블TV에서 디즈니플러스를 연동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기존 고객의 해지율을 낮추는 등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회사 ‘미디어로그’는 최근 인수한 더키즈(기존 디즈니 채널)를 포함해 3개의 방송채널사용사업(PP) 채널을 운영 중이다. PP 사업 확대와 함께 이들 채널에 자체 제작 프로그램도 점차 추가되면서 경쟁력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올해 미디어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면 내년에는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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