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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상 회복?...성북구, 찾아가는 거리공연 ‘팝업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21.10.25 21:18 기사입력 2021.10.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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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11월 1일부터 2주간 성북구 20개 지역 찾아가는 이동식 순회공연 성북지역연고 예술단체·성북거리예술단 버스킹 공연 2주간 진행·특별공연 10월30일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 11월6일 '말로의 재즈 라운지'...강북구, 제2회 전국 4·19혁명 창작 판소리 경연대회 개최...제6회 충무로 영화제-감독주간 개최...종로구, 북한산 비봉길 등산로 준공...관악사랑상품권’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150억 원 추가 발행...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리노베이션 공사가림막 외벽(650m) 활용 연말까지 ‘목동 시간풍경전’ 개최...광진구, 변경된 부동산 중개수수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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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11월1일부터 2주간 성북구의 20개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식 순회공연 '성북팝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성실하게 동참한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역연고 예술단체에게는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참여하는 예술단체로는 민예술단의 음악회, 야단법석의 타악콘서트, TS컴퍼니의 비보잉, 에이프랜즈의 애니메이션 영화음악회, 놀당갑서의 타악퍼포먼스, 한결 A&C의 팝페라공연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동식 트레일러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8월 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꿈빛극장(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7길 20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진행한다.


'성북팝업콘서트'의 첫 번째 특별공연은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다. 10월30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는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부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다. 금난새 지휘자는 1977년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마스터오케스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 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 지휘자를 역임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홀스트의 ‘생폴 스위트 중 제 1악장’, 칼 젠킨스의 ‘펄라리도’, 레스피기 모음곡 ‘옛 무곡과 아리아’ 중 ‘파사칼리아’ 등을 현악 합주로 감상할 수 있다. 비발디 ‘사계’ 중 ‘겨울’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플룻 협주곡 D단조 중 3악장’은 플롯 연주자 백양지, 제임스 무디의 ‘불가리안 웨딩 댄스’는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는 색소폰 연주자 김태연이 협연한다.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는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 유튜브 성북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 할 수 있다.


'성북팝업콘서트' 두 번째 특별공연은 '말로의 재즈 라운지'다. 11월 6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말로의 재즈 라운지'에는 재즈보컬리스트 말로와 게스트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을 만날 수 있다. 풍부하고 깊은 음색과 열정적인 스캣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말로의 보컬에 집시 기타 히어로 박주원의 신들린 듯한 핑거링이 더해져 재즈의 열정과 자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성북팝업콘서트'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다. 특별공연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와 '말로의 재즈 라운지'는 사회적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아 온·오프라인 추첨을 통해 1인 당 2매의 티켓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꿈빛극장 누리집 또는 꿈빛극장의 누리소통망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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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2회 전국 ‘4·19혁명 전국 창작 판소리 경연대회’를 비 대면으로 연다.


경연 참가자는 5분 이내로 구성한 창작 판소리나 단가로 승부를 겨룬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4·19혁명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연령과 지역에 상관없이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단체는 참여가 불가하다. 판소리 대회는 초중고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외국인은 신인부에만 출전 가능하다.


희망자는 10월29일까지 4·19혁명 국민문화제 누리집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이후 창작가사, 작품 촬영영상을 11월3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이때 영상은 편집 없이 한 번에 녹화된 형태여야 한다.


심사는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된다. 국립국악원 등에서 추천한 심사위원이 공력, 음정, 박자, 가사 분야로 나눠 채점할 계획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뽑힌 각 1명은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을 받는다. 장려상 3명, 노력상 6명은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이, 인기상 10명에게 기념품이 주어진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으면 대회가 끝난 후 별도 촬영이 진행된다. 이들 작품은 강북구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수상자는 11월8일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가락으로 노래를 부르고 때로는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4.19혁명을 되새긴다는 의미가 크다”며 “창작 판소리가 춘향가·심청가처럼 오랫동안 민주주의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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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중구(구청장 서양호), CJ문화재단,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 중구문화재단과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공동 주최하는 '제6회 충무로 영화제?감독주간(The CMR-Directors Week)'이 22일부터 9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국내 유일의 2 in 1 영화제다. '감독의 놀이터(DIRECTORS PLAYGROUND)'라는 슬로건으로 감독들과 함께 마음껏 영화 보고, 떠들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진짜 놀이터, 한국영화의 샘터 충무로에서 감독들이 직접 만들어간다.


개막작은 9명의 감독이 청소년 9팀과 중구 도보관광구역 9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18편의 단편 영화 옴니버스 세로시네마 프로젝트 '구구단'으로, 개막일인 22일 낮 12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단편경쟁부문을 신설하고 책임 큐레이터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책임 큐레이터 제도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조합원들로 이루어진 예심 심사위원단이 추천한 100편의 본심작 중 최종적으로 관객을 만날 경쟁작들을 8인의 큐레이터 감독들이 선정하는 제도다.


기존 영화제 작품 선정 방식인 점수제·합의제를 배제, 큐레이터 감독들이 선택한 작품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상영 섹션에 소개한다. 감독의 시선이 곧 장르이며 한국 영화의 힘은 감독의 개성이 존중될 때 나온다는 영화제의 철학을 담은 것이다.


감독주간 메인 프로그램인 '쌀롱 드 시네마: 감독이 감독에게 묻다'에서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 '벌새' 김보라, '킹덤' 김성훈 감독 등이 모더레이터로 나서 다른 감독을 인터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영화와 관련된 주옥같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상영과 행사는 충무아트센터와 CGV 동대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며, 일부 프로그램은 네이버TV와 틱톡에서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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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해 25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전담TF(이하 TF)’를 운영한다.


간호직·행정인력 등 전담인력 23명으로 구성된 TF는 재택치료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또 해열제,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등이 담긴 재택치료키트를 전달해 환자 스스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자가격리 앱의 위치추적기능과 점검반의 불시방문으로 재택치료자의 이탈을 막는다.


구는 재택치료 중 급속히 증상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협력병원을 지정했다. 지난 15일 음압시설 격리병상을 갖춘 지역내 병원 1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 약 처방, 긴급수술을 비롯한 유증상 재택치료자 처치가 24시간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서 20일에는 보건부 지정 호흡기전담클리닉 1곳과 업무협약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진료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선제적 대응으로 방역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의 건강안전이 곧 대한민국의 건강안전이라는 마음으로 차질 없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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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곳의 운영을 종료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에 집중한다.


이달 22일 기준 37만 마포구민의 78%인 28만8027명은 1차 접종을 완료, 마포구민의 64%(23만 7450명)는 접종을 끝마쳤다.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구는 지난 4월 15일 개소한 마포구민체육센터의 제1 예방접종센터에 이어 7월15일부터는 제2 예방접종센터를 마포아트센터에 운영해왔다. 2곳의 예방접종센터를 통한 백신 접종건수는 22일 기준으로 1차가 6만5283건, 2차가 5만8136건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도 백신을 편안하게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백신 접종 동행서비스’를 제공,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최우선 순위로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에 따라 추후 백신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접종 체제로 전환된다. 미접종자, 임신부, 12세~17세 소아청소년 및 부스터 샷 접종대상자 등은 11월부터 보건소와 지역 내 133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분산해 접종하게 된다.


구는 지난 13일 재택치료전담팀을 본격 가동하며 일상 회복으로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에 앞서 10월 7일에는 전문적인 코로나19 재택치료지원을 위해 ‘신촌연세병원’과 ▲재택치료 시작 시 문진 ▲1일 2회 이상 건강모니터링 ▲증상 발생 시 비대면 진료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방향에 맞춰 구청장을 단장으로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총괄지원 ▲코로나19재난관리상황반으로 구성된 ‘마포구 일상회복추진단’도 구성했다.


추진단은 정부의 로드맵에 따라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세부 사항을 마련,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단계적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 덕분에 일상 회복으로 전환을 시작 할 수 있게 됐다”며 “일상회복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춰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심하지 않고 치밀하게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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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북한산 비봉길 등산로 조성사업'을 마무리, 2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구가 지난 2016년 지역주민과 북한산을 방문하는 등산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산로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완성한 것이다.


2017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 후 수년간 지역주민공청회,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시, 외부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2019년 설계안을 확정했다.


북한산 자연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함께 담아 설계, 출발한 지 5년 만에 완성해 지역주민에게는 운동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등산객과 전통 사찰 방문객 등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돌려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등산로를 새롭게 조성하면서도 기존 통행로를 함께 정비한 점이 눈에 띈다. 비봉길 100번지 인근 삼거리부터 시작하여 연화사 입구까지 210m를 보행데크로 설치, 인근 노후화가 심각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탈바꿈시켰다.


이때 도로 폭을 넓히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했을 뿐 아니라 안전방호책을 설치, 차량 전도 등을 사전에 예방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북한산 비봉길 등산로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위드코로나’에 대비함은 물론 지역주민과 등산객 등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종로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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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프랑스 파리 13구와의 교류 협력을 위해 최근 온라인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부온 탄(Buon Tan) 프랑스 국회의원, 제롬 쿠메(J?r?me Coumet) 파리 13구청장,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우편으로 미리 교환한 협약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식을 가졌으며, 이어 우수 정책 사례와 상호 협력 사항 등에 대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프랑스 파리시 20개 구 중 하나인 13구는 우수 대학과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가 위치한 곳으로, 역시 대학이 많고 청년 창업을 위한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는 서대문구와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추진해 왔다.


두 도시 자매결연을 처음 제안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는 “많은 공통점을 가진 서대문구와 파리 13구는 특히 청년 창업과 관련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상회의에서는 특히 문화 교류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갔다. 부온 탄 의원은 “최근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프랑스에서 한국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양 도시에 있는 대학생 간 교류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번 MOU 체결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 문화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며 교류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두 도시는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행정·경제·문화·교육·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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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2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2009년부터 세계적인 도시화?고령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교통, 주택, 여가, 사회참여 등 8개 영역 기준에 적합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금천구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전체 인구의 17.3%로 2024년에는 초고령사회(인구 대비 20% 이상) 진입이 예상된다. 이에 구는 향후 진행될 급속한 고령화와 그에 따른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인 준비를 해왔다.


지난 3월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5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9월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년의 삶이 기대되는 도시, 금천’을 비전으로 세우고, 2024년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는 안전한 금천 ▲서로 돌보는 건강한 금천 ▲참여와 기여로 성장하는 금천 ▲어르신과 전 세대가 함께 하는 금천을 목표로 8대 영역 60개 실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우리동네 어르신 건강 놀이터 조성’, ‘대중교통 체계와 연계한 마을버스 운영 개선’, ‘우리 집 손주 반려로봇 지원 사업’,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스마트 시니어 교육’ 등이 있다.


또 올해 안으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구성, 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 구축을 통해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초고령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금천구의 의지와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증 받아 기쁘다”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의 회원도시로서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나아가 모든 구민이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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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2020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과의 관계 82.1%가 부모, 학대 발생장소 87.4%가 가정 내 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인 가정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필요한 이유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정서행동 검사 무료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한국보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산구 거주 만3∼5세 자녀를 둔 가정의 마음건강검진, 부모상담 등을 함께 지원키로 한 것이다.


정서행동은 아동정서행동 관찰시스템(아이그림P9)을 이용해 진단한다. 아이그림P9는 아이그림을 관찰해 자아개념, 관계 및 적응, 정서, 행동특성을 분석하고 양육스트레스 자가검사를 제공해 신체, 사고, 정서, 행동, 자녀, 배우자 관련 자가점검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정서현황을 점검할 수 있어 기관 방문, 개인정보 노출 등의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5∼7세(만3∼5세) 양육자 80명이다. 신청은 25일 10시부터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선정자는 문자로 전달받은 링크에 접속해 아이가 그린 그림을 스마트폰으로 업로드하면 자가 검진 및 분석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최경선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부모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며 “아이그림P9를 통해 아이와 양육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양육 코칭이 필요한 경우 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1년 설치된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 용산꿈나무종합타운으로 확장이전 했다. 보육교직원 대상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유아 가정 대상 부모교육, 상담, 치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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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2일 도봉구청 소통협력실에서 위메프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도봉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봉형 민간주도 배달앱의 시작을 알렸다.


도봉 ‘위메프오’는 ㈜위메프오에서 주도하고, 도봉구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도봉구지회가 지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의 민·관 협력 배달앱 서비스로서 11월 3일 오픈 예정이다.


도봉 ‘위메프오’ 배달앱은 대형 배달플랫폼의 독과점으로 과도해진 중개수수료를 낮춰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은 줄이고, 구입 시 도봉사랑상품권의 결제 기능을 갖춰 소비자는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앱은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위메프오’를 설치하고 간단한 회원가입 및 주소를 설정하면 이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정률제(중개수수료 2%)와 정액제(서버 이용료 주당 8,000원) 중 유리한 조건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입점비 및 광고비 무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앱을 통한 주당 매출액 3만 원 이하인 경우라면 서버 이용료도 과금되지 않는다.


가맹을 원하는 사업장은 ‘위메프오’ 사장님 전용센터로 신청하거나, ‘위메프오 파트너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11월3일부터 11월30일까지는 소비자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위메프오’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음식 주문 시, 5천 원이 즉시 할인되는 쿠폰이 제공된다. 1일 1회 쿠폰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단, 도봉구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 주문 건에만 적용된다.


한편 구입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봉사랑상품권은 11월3일 낮 12시부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신한쏠 ▲우리won뱅킹 등 21개 모바일 어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땐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도봉사랑상품권을 구입, ‘위메프오’에서 결제해보시길 바란다.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인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착한 소비에 많은 구민 여러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는 안심마을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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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5일부터 ‘안심마을보안관’을 시범운영하며 이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안심마을보안관은 1인 가구의 거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30분까지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외진 곳 등을 순찰하며 도로파손, 보안등 미점등, 불법적치물 등 생활 속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 및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가 주변 다세대주택이 밀집돼 있고 지역 내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사근동(9.88%, ‘21.4 기준)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한다.


구는 지난 9월 성동구 주민 중 경찰, 범죄예방 관련 근무경력 및 유단자 등 4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을 선발, 사근동 일대 현장답사 및 심폐소생술과 체포호신술의 직무교육도 실시하는 등 시행에 앞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순찰 및 범죄예방활동 연계 등을 위해 서울경찰청 등과 협력하며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촘촘한 안전망으로 1인 가구가 느끼는 주거침입에 대한 불안감을 적극 없앤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시야 확보가 가능한 출입문 미러 시트와 지문방지 도어락 필름, 개인정보 유출방지 스템프와 미니소화기로 구성된 ‘4종 세트’ 등을 제공했다.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 지원 및 ‘여성안심택배함’,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 등 대상별 안전 요구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1인 가구에 대한 종합패키지’를 수립하며 청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계층의 수요에 귀기울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복지, 문화, 주거 안전 등 1인 가구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1인 가구가 더욱 안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제 사회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1인 가구를 위한 생활 속 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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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건축물 안전점검에 드론과 AI 기술 등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건축물 안전에 대한 강화된 법규 기준에 따라 노후 건축물 등 안전점검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안전점검 업무의 품질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이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 건설기술’이란 전통적인 건설기술에 ICT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개념으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 따라 빅 데이터, IoT, 드론 등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맞춰 구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업무 현장에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며 효율적인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가 구축하는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는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사각지대 없는 점검 실시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3D수치 모델링과 시계열 빅데이터 구축 ▲궁극적으로는 AI 기반 자동식별기술을 적용, 정확한 보수면적을 산출하고 가장 적합한 보수방법을 도출해내는 등 자율점검 단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점검은 우선 급경사지, 건축 공사장, 첨탑과 같이 점검자가 접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물부터 적용한다. 특히 해빙기나 우기에는 낙석 또는 붕괴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옹벽, 담장, 급경사지 등에 대한 사전 점검에 활용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할 때에는 일부 누락되는 지점이 발생하지만 드론이 사각지대 없이 현장을 촬영, 촬영된 수치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체적 3D 모형이 만들어지면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점검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사람이 할 때 약 72시간 정도 소요되던 점검시간도 드론을 활용하면 27시간 만에 마칠 수 있게 돼 현장의 인력 부족과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론이 비행, 촬영한 영상은 3D수치 모델링이라는 과정을 거쳐 입체적 관찰이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된다. 이를 활용하면 점검대상 모델의 시점 변경, 확대 및 축소, 거리와 면적 등 세부수치 확인, 세밀 관측 등을 할 수 있다. 또 3D 모델링 자료를 축적해 시계열 관리하고 빅데이터를 구축하게 되면 최종적으로는 AI 기술을 통한 자율점검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시범적으로 지난 8월 드론을 활용해 육안점검이 어려운 종교시설 첨탑 3곳의 안전점검을 직접 시행, 9월에는 사전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계동 급경사지에 대한 드론 점검을 실시 3D수치 모델링 및 시계열 관리 중에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타 지자체의 드론 점검과는 달리 민간전문가 용역이 아닌 구 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점검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노원구 건축과 직원 중 드론 조종 자격자를 보유한 직원은 교관자격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다.


또 구는 자체 드론비행 및 안전점검 인력 양성을 위한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드론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전문적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스마트건설드론협회와 기술 공유 및 지원을 통해 적극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시설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제거해 소중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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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환경부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상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퓨리움이 제작한 ‘워크스루형 스마트 안심 방역게이트’ 에어샤워를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에 설치·운영, 일상생활 복귀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 입구에 세워진 워크스루형 스마트 안심 방역게이트 에어샤워는 퓨리움으로부터 기증받아 설치했다.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로 워크스루형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로 인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loT 에어샤워는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출입하는 시설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이용자가 게이트를 지나가기만 해도 LED 살균기술과 헤파, 탄소나노튜브 등의 필터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 및 탈취시켜준다. 내장된 천연 피톤치드는 살균·항균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한다.


구는 날로 심각해지는 바이러스와 감염병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기 질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청사를 비롯 지역 내 16개 시설에 스마트 IoT 에어샤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 응용, 지역내 시설 등에 적용해 주민들이 위드코로나 시기를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주민이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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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766원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160원)보다 1606원(17.53%)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보다 0.59% 인상된 금액이다. 법정 노동시간인 월 209시간 근무 시 한 달에 225만94원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지역 생활수준, 물가 등을 고려해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과 문화적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을 책정하는 정책이다.


적용대상은 구로구, 구로구 출자·출연 기관, 시설관리공단에 소속된 근로자와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이다. 단, 정부와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받는 일시 채용 근로자는 제외된다.


적용방법은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통상임금액이 생활임금 월액보다 적은 경우 그 차액만큼 보전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앞서 구로구는 지난 19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액에 대해 서울시와 동일한 금액을 적용키로 결정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생활임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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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되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오는 11월1일 오후 2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구는 ‘국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 첫날에 맞춘 이번 대규모 발행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올해 발행규모는 540억 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로 큰 규모, 지난해 발행한 230억 원을 더하면 총 발행규모는 770억 원에 달한다. 이번 추가 발행에도 소비자를 위해 특별할인율 10%를 유지, 30% 소득공제를 제공한다.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화폐인 관악사랑상품권은 지난해 230억 원, 올해 9월까지 390억 원, 총 620억 원을 발행,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전액 완판 된 바 있다.


현재까지 판매한 620억 원 중 9월말 기준 사용금액은 475억 원으로 소비자들이 주로 음식점, 슈퍼마켓, 식료품 소매점과 같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결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 또한 꾸준히 증가해 9월말 기준 1만5154개소로 소비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우체국, 우리WON뱅킹 등 21개 다양한 결제앱을 제공,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간편한 모바일 비대면 결제 방식을 통해 상품권 사용 시 다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1만, 5만, 10만 원 권의 3종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할인구매한도는 월 70만 원, 보유한도는 200만 원이다. 환불 기준은 전액 환불일 경우 7일 이내 구매취소 시 가능, 잔액 환불일 경우 액면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대규모 점포, 사행성 시설이나 대형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중견기업 이상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제한업체는 서울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소상공인 간편결제→지역사랑상품권→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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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유덕열 구청장)는 동대문구와 서울특별시 동부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 동대문 혁신교육지구 온라인 축제를 29일, 30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대문구 혁신교육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 혁신 교육에 대한 홍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준비한 만큼 줌(Zoom), 유튜브, 축제 누리집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여 오프라인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행사들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축제 첫날(29일)에는 혁신교육지구 교육 주체의 목소리를 반영, 다양한 교육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교육의제는 동대문구와 서울특별시 교육지원 사업 및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교육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축제 누리집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Zoom으로 교육토론회 참여가 가능하다.


같은 날 우리 동네 도서관 활동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동대문혁신교육지구 도서관 네트워크에서 준비한 마을 도서관 탐방, 사람책방, 독서동아리 영상이 공유된다.


축제 둘째 날(30일)에는 청소년이 직접 준비하고 출연하는 ‘동대문구 보이는 라디오’,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가족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도록 응원하기 위한 동대문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 ‘개운죽 키우기’, ‘떡볶이 만들기’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개운죽 키우기는 선착순으로 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여 영상 시청을 하며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퀴즈를 푸는 재미와 함께 동대문구와 동대문혁신교육지구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온라인 퀴즈쇼’, 동대문구 청소년 자치공동체 ‘모이자고(모이자 Go)’와 청소년 자율동아리 ‘몽땅’에서 준비한 오케스트라 연주·춤·캠페인·만들기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을 볼 수 있는 청소년 ‘성과공유 한마당’이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 사전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 확인은 축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관·학이 함께 계획하고 준비한 동대문구 혁신교육지구축제를 통해 교육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기차게 배움과 우정을 쌓아가는 아동·청소년의 모습에서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감동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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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새롭게 리노베이션 중인 목동 파리공원 공사가림막(650m) 외벽에 목동의 역사와 현재를 담은 전시물 84장을 설치한 ‘목동 시간풍경전’을 10월25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사가림막에 다양한 지역 홍보콘텐츠를 부착한 경우는 많았으나, 전문적인 전시 기획으로 풀어내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목동 파리공원은 한국공원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 주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서울의 여러 공원 중에서도 유일하게 프랑스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됐다는 점에서 특별한 역사성을 갖는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


양천구는 12월 말 개장을 목표로 목동 파리공원에 대한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가림막을 활용해 공사 현장 주변을 ‘이야기가 있는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연출했다. 이번 전시는 가림막 주변으로 우회하는 불편을 감내하며 완공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공사 기간 중 지역의 역사가 담긴 전시작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목동 시간풍경전’의 주제는 목동의 역사와 현재로, 주민들이 지난 목동과 파리공원의 모습을 추억, 앞으로의 파리공원을 기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뉜다. 공원 서쪽 목동서로를 따라서는 목동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담은 ‘목동의 시간들’이 전시된다. 공원 동쪽 목동동로를 따라서는 목동 신시가지의 현재를 볼 수 있는 ‘목동풍경’을 관람할 수 있다.


‘목동의 시간들’에는 양천구의 그간 변천사와 목동신시가지 건설과정과 특징, 목동 주요 명소의 과거 모습 등이 담겼다. ‘목동풍경’은 목동신시가지의 현재 모습, 파리공원을 비롯한 중심시가지 5개 근린공원의 변화과정과 미래상을 조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목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가 활용됐다. ▲서울기록원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연구원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과거 문서, 도면, 지도, 사진 자료를 발굴, 전시가림막을 제작했다.


또,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공사장 각 코너 부분에는 다시 돌아올 파리공원을 표현한 타이포그래피 아트를, 공원 남 · 북단으로는 공원 풍경을 상상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설치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구성했다.


목동 파리공원 전시 가림막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목동 파리공원의 개장을 기다리며 공사기간 중 기꺼이 불편을 감내해주고 계신 주민 여러분을 위해 볼거리 가득한 전시가림막을 준비했다”면서 “파리공원은 30년 넘게 주민의 사랑을 받은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차질없이 리노베이션을 진행해가겠다”고 말했다.


상도3동 도로열선 설치 위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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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겨울철 제설대책의 하나로 상도동 3개소 도로 포장면 아래에 ‘자동도로열선’을 설치한다.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인 골목길과 같이 차량을 이용한 신속한 제설작업이 어려운 지역에서 보행자 낙상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많았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로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강설 시 자동으로 눈을 직접 녹이는 시스템인 ‘자동도로열선’을 설치한다.


설치구간은 ▲성대로 105 주변 ▲상도동 280 주변 ▲국사봉1길 214 주변 등 총 3개소 294m 구간으로, 구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설치공사를 11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도로열선을 설치하면 환경에 유해한 제설용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강설 시 자동으로 눈이 쌓이지 않는 도로 환경이 조성돼 주민 생활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작동 상태, 주민 만족도 및 유지관리 비용 등 설치효과를 분석한 후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겨울철 폭설 시 차량용 제설제 살포기 7대 및 소형제설장비를 사용, 자동염수살포 장치 11개소를 가동하는 등 주민들이 다가오는 겨울에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마련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상도동 자동도로열선 설치를 시작으로 겨울철 제설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축,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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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부동산 중개보수 상한요율을 최대 절반까지 낮춘 새 중개보수 기준이 19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변경된 부동산 중개수수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6억원 이상 매매와 3억원 이상 임대차 계약의 상한요율을 인하해 중개보수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매매 9억원 이상, 임대차 6억원 이상 구간의 상한요율을 세분화해 중개보수 급증 현상을 완화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매매의 경우 6억~9억원 구간은 기존 0.5%에서 0.4%로 인하, 9억~12억원은 0.5%, 12억~15억원은 0.6%, 15억원 이상은 0.7% 요율로 나누어 적용한다.


임대의 경우 3억~6억원 구간이 기존 0.4%에서 0.3%로 인하, 6억~12억원은 0.4%, 12~15억원은 0.5%, 15억원 이상은 0.6% 요율이 적용된다.


예로 10억원 아파트를 매매 거래 할 경우, 기존 상한요율 0.9%를 적용할 경우 중개수수료가 900만원이나, 개편안의 상한요율 0.5%를 적용하면 500만원으로 기존 대비 400만원이 인하된다.


또 해당 요율은 공인중개사가 받을 수 있는 상한요율로, 실제 계약 과정에서 상한요율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중개사가 서로 협의해 구체적인 요율을 결정하면 된다.


구는 구민과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중개보수 요율 개편에 따른 혼선을 겪지 않도록 개정 중개보수 요율표를 제작해 배부하고, 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와 협력하여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중개수수료 인하는 구민의 부담 경감을 위한 내용인 만큼 변경된 중개보수 요율이 부동산 중개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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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손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를 위해 올바른 육아법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을 제시한다.


구는 조부모와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2021년 언택트 조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엄마, 아빠를 대신해 손주를 맡아 양육하는 조부모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는 물론 어린이집도 휴원하는 경우가 잦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신의 생활도 미룬 채 손주들을 돌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육아 부담이 커진 조부모들에게 올바른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육아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인 i강서TV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은 11월 10, 17, 24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날짜별로 ▲스마트 코칭 ▲대화법 ▲힐링 놀이법 등 세 가지 분야의 강연이 이어진다.


먼저 스마트 코칭 교육은 인터넷윤리 교육 전문 강사인 정혜경 강사를 초청해 ‘스마트한 세상, 똑똑하게 살아가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미디어 사용 점검 방법과 더불어 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알려주고 손자녀와의 관계를 살리는 올바른 미디어 활용법도 제시한다.


대화법 교육은 한국치료놀이 학회 이사인 이연실 교수를 초청해 ‘아이 마음 코칭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감정을 읽어주는 의사소통 방법을 배워보고 사례를 통해 대화법을 실습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힐링 놀이법 교육은 힐링연구소 이미화 소장을 초청해 ‘힐링 터치 놀이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손자녀와 함께하는 짝 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다.


구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조부모나 예비 조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선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교육을 모두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 교육에 반영, 조부모들이 원하는 맞춤형 육아교육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가족정책과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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