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비싸도 산다" 테슬라, 최대 5000달러 가격 인상

최종수정 2021.10.24 09:41 기사입력 2021.10.24 09:38

댓글쓰기

테슬라 모델X 롱레인지 가격<출처:테슬라 홈페이지>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주요 제품의 가격을 최대 5000달러 올렸다. 신규 주문이 몰리는 등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 일렉트렉 등 외신보도를 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모델X 롱레인지와 모델S 롱레인지 차종의 가격을 10만4990달러, 9만4990달러로 각각 5000달러씩 인상했다.

모델Y 롱레인지는 5만6990달러, 모델3 스탠더드 레인지플러스가 4만3990달러로 각 2000달러씩 올랐다. 이러한 가격은 미국 내 보조금을 받기 전 기준이다.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그간 일부 차종 생산차질로 고객 인도가 늦어지다 최근 다시 공급을 시작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지에서 전기차 지원책이 확대되면서 테슬라를 비롯한 주요 전기차 판매가 늘고 있지만 반도체 부족 등 생산이 원활치 못해 고객이 직접 차량을 받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델S의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인도가 어려울 것으로 현지 매체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모델X는 주문 후 인도까지 최대 1년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신형 모델S가 처음 출시된 올해 초까지만 해도 8만달러였는데 당시와 비교하면 20% 가까이 올랐다.

판매가 원활치 않았음에도 테슬라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909.68달러로 연중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시가총액은 9005억9700만달러에 달한다. 3분기 순이익이 16억2000만달러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슈왈제네거 혼외자 바에나, 몸매가 '부전자전'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