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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223명…전일 대비 8명 ↑

최종수정 2021.10.22 18:38 기사입력 2021.10.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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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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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08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2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15명보다 8명 많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의 1306명에 비해서는 83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69명(79.2%), 비수도권이 254명(20.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56명, 경기 418명, 인천 95명, 경남 59명, 충북 47명, 부산 36명, 경북 35명, 대구 20명, 충남 19명, 강원 12명, 광주·전북 각 7명, 전남 5명, 대전·제주 각 3명, 울산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25명 늘어 최종 144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8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일 평균 1354명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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