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디아이 는 브이텐시스템의 지분 60%(1500주)를 60억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 인수를 통한 2차전지 머신비전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사장비 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딥러닝, 인공지능(AI) 분야를 강화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검사장비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여기 유명한데 한국인은 왜 모르죠?"…일본·중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