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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 영업시간 제한해제 검토(상보)

최종수정 2021.10.22 14:58 기사입력 2021.10.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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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접종증명·음성확인제 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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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정부가 현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전개되면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적으로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중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 상황이 잘 전개되고 큰 방향성에 무리가 없다면 11월 1일부터 (식당·카페 등 운영시간 제한 해제가) 가능할 것 같다"며 "그렇지만 혹시라도 확진자가 급증되고, 방역상황에 위중이 된다면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통제관은 "오늘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11월부터 적용될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면서 "먼저 방역·의료분과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에 대해 보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리두기 개편은 예방접종률을 중심으로 의료체계 여력과 중증환자·사망자 비율 그리고 확진자수 등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단계적으로 완화할 것을 제안했다"며 "그 과정에서 마스크 쓰기 등 기본방역수칙은 유지하기로 했고 주간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급증 등 위기상황에 대비해 별도의 비상계획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첫 방안으로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중이다.

이 통제관은 "11월 초 첫 번째 개편에서는 우선적으로 식당, 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한다"며 "유흥시설 등 일부 고위험시설은 감염 차단을 위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이 통제관은 "이번 방역·의료분과에서 논의한 방역·의료 대응 또 거리두기 개편 방향은 오는 25일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해 국민들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며 "27일 제3차 일상회복지원회를 개최해 종합 논의하고, 29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마련해 중대본에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주말까지 백신접종 완료율이 전 국민의 7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일상회복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방역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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