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웹툰과 스노우의 기업공개(IPO)를 검토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 뒤 컨퍼런스콜에서 "당장 일정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업이 성장하고 수익 모델이 안정화되면 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