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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조폭연루설? 李에 악의 가진 사람들…尹, 21세기형 전두환"

최종수정 2021.10.20 11:17 기사입력 2021.10.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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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현 경기도지사)의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이 20일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측에 대해 "이 후보에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라며 "믿을 수 없는 분들"이라고 일갈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조폭 출신의 사진 한 장만 갖고 바로 대통령 후보를 조폭과 관련이 있다, 20억원을 전달했다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 너무 황당했다"며 "그 주장은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조작된 사진이라는 게 나타나지 않았나. 내용도 그렇지만 메신저도 너무 안 좋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의혹은 제시한 박철민씨와 그것을 발표했던 변호사도 사실은 믿을 수 없는 분들"이라면서 "박씨는 수사시관에 공무원의 뇌물, 성접대 등 비위 사실을 제보하고 구형량을 줄이는 '공적팔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수감된 사람"이라고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박씨는 성남시의원 지내고 친박연대 18대 국회의원으로 입후보했던 박용승 전 시의원의 아들이라고 밝혔고, 제보했던 변호사도 2018년 바른미래당 후보로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했다"며 "이 후보에 아주 악의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범죄자의 일방적 주장에 대한민국 넘버2까지 역임했던 국회의원이 아무런 검증도 없이 여과도 없이 여당 대선후보를 조폭과 연결하고 조폭에게 돈을 받았다고 주장을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비난의 화살을 윤석열 전 총장에게 돌렸다. 전일 윤 전 총장의 '전두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박 의원은 "21세기형 전두환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출마하는 게 아닌가 싶다"면서 "군복 사라진 자리에 법복 입은 전두환이 활개치는 게 아닌지 개탄스럽다"고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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