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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IB' 성큼…하나금투, 역대 최대 분기실적 전망

최종수정 2021.10.19 09:42 기사입력 2021.10.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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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최대 실적을 갈아 치우는 모습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투는 이달 22일 공개하는 3분기 실적이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 2분기 순이익 1393억원을 웃돌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앤컴퍼니와 손잡고 진행한 1조8000억원 규모의 H해운 인수금융 실적이 3분기 반영되는데다,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굵직한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는 등 투자은행(IB) 부문 성과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ESG사업영역 확대와 온라인게임 등 우량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3개월만에 1000억원 판매를 돌파한 증여랩 등 금융상품 판매도 호실적에 한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만 2760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60% 증가했다. 특히 2분기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과 함께 다섯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 주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는 평가다.


탄탄한 실적의 배경에는 기존의 틀을 깬 파격적인 행보가 있다. 하나금투는 최근 ‘키워주고 물려주고’라는 콘셉트로 증여하면 떠오르게 만드는 이미지와 상품, 고양이와 강아지를 내세운 광고로 주목을 받았다. 또 복지제도 개선과 합리적인 인사가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후문이다.

이 부회장은 취임 당시 증권업계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주목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하나금융그룹의 문화와 조직을 10여년간 경험하며 쌓아온 DNA를 혁신적이고 안정적으로 하나금융투자에 심어내고 있는 것이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와 성과로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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