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16∼17세 청소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접종전 접수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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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16∼17세 청소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접종전 접수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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