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9월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8% 보다 하회한 수준이다.
또 중국의 9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보다 4.4% 올랐다. 이는 예상치 3.5%를 웃돈 수치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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