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동료 원망' 유서 남기고 극단적 선택한 경찰관…감찰 착수

최종수정 2021.10.17 21:37 기사입력 2021.10.17 17:45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30대 경찰관이 동료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체 감찰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은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인천경찰청 소속 A경사(33)가 유서에서 거론한 부서 동료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A경사는 앞서 전날 오전 8시 45분께 경기 시흥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 CCTV와 A경사가 남긴 유서 등을 토대로 그가 스스로 투신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A경사가 자필로 쓴 유서에는 부서 동료의 이름을 거론하며 원망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경사가 평소 다른 직원들과 원만하게 지냈으며, 부서 동료들에 대한 민원이나 조사 의뢰를 접수한 바 없다"며 "유서 내용의 진위를 파악하는 대로 A경사가 거론한 동료를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포토] 제니 '일상이 화보'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포토] 클라라 '독보적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