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광명전기 는 15일 국가철도공단과 79억원 규모의 경원선 용산급전구분소외 1개소 전기철도용 29KV 개폐장치 제조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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