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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삼성전자 7만원 '재돌파'

최종수정 2021.10.15 09:32 기사입력 2021.10.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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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스피가 3거래일째 상승 출발하면서 3000선을 돌파했다. 불변의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주당 7000원대를 회복했다.


코스피는 15일 전날보다 23.98(0.80%) 오른 3012.62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1% 오른 3018.5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261억원 규모 순매수를 진행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1억원, 61억원 규모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전체 종목 중에서는 668개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157개 종목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가 3거래일만에 주당 7만원대를 회복했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02%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도 2.99% 상승한 9만6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NAVER)도 0.89% 올랐으며 삼성SDI 도 1.45% 뛰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이 2.07%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어 전기전자가 1.77%, 의료정밀이 1.75%, 기계 1.38%, 유통업 0.97% 순으로 올랐다. 운수창고업의 경우 흥아해운이 17.65% 오른 4665원을 기록하면서 부각됐다. 흥아해운은 미국 정부가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LA)항을 매일 24시간 동안 가동하기로 하는 등 항만 적체 해소에 나서면서 수혜가 예상됐다. 같은 해운업종에 속하는 HMM(3.01%), 팬오션(2.27%), 대한해운(1.87%)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코스닥도 6.81(0.69%) 오른 990.24에 장을 시작했다. 이 시각 현재는 0.876% 오른 990.9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795억원 규모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인과 기관이 각각 748억원, 2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엘앤에프 가 1.20%, 에코프로비엠 이 0.98%, 위메이드 가 0.68% 뛰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급등세가 완전한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인플레이션 불안심리가 소멸됐다고 예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지만 향후 인플레이션 기대(정부의 물류대란 해소 정책, 델타 변이 완화로 인한 공장가동 재개 등)를 잠재울 수 있는 요인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은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스피는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 완화, 양호한 3 분기 실적시즌 전망 등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30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강세 요인이 완화된 가운데, 국내 당국에서도 개입 의지가 높은 만큼 환율 환경도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TSMC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08% 상승했다"며 "최근 업황 우려로 외국인 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던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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