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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리메드, 연간 영업익 전년比 100%↑ 전망...하반기 에스테틱 본격 성장 기대"

최종수정 2021.09.29 07:49 기사입력 2021.09.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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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리메드, 연간 영업익 전년比 100%↑ 전망...하반기 에스테틱 본격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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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9일 리메드 에 대해 하반기부터 에스테틱 사업의 본격 성장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10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메드는 비침습 자극 방식으로 뇌질환, 근육통증 등의 질환 치료 및 재활 목적의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기업이다. 전자극 방식으로 우울증, 치매 등의 난치성 뇌질환을 치료하는 TMS(뇌질환자극기) 개발을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됐다. TMS 제품인 ALTMS는 유럽 CE인증을 획득해 유럽, 중국, 일본 등에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 만성통증치료용 NMS(신경자극기)와 에스테틱용 CSMS(코어근력자극기)를 개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NMS 및 CSMS 사업의 주요 고객사는 독일 Zimmer사이며 ODM 계약을 통해 emFieldPro(NMS), ZField Dual(CSMS), CoolTone(CSMS) 등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주요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TMS 9억원(11%), NMS 54억원(62%), CSMS 21억원(24%), 기타 3억원(3%)이다.

잠시 멈췄던 CoolTone 공급이 4분기부터 재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Allergan 향 CoolTone 공급 재개가 예상되며 에스테틱 부문의 매출 회복세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리메드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7% 늘어난 212억원, 영업이익은 99.5% 증가한 34억원으로 전망된다. 최재호 연구원은 "4분기 CoolTone ODM 공급 재개 기대, 하반기 안정적 NMS 매출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CoolTone 수출 공백기에도 Zimmer 향NMS 제품이 리메드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4분기부터 CoolTone 부품 공급이 전망됨에 따라 에스테틱 사업의 매출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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