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거창군, 자생 대마 및 불법 대마 재배 근절을 위한 집중 점검

최종수정 2021.09.28 18:08 기사입력 2021.09.28 18:08

댓글쓰기

11개소 대마 재배지 점점 및 대마 재배자 교육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청 전경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최근 자생 대마초 관련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마약류인 '대마' 관리를 위해 관내 대마 재배지 11개소 대한 집중 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최근 대마 허가 재배지 인근 무허가 농지에서 30주 이상의 성숙한 자생 대마초가 발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대마 재배지를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해 마약류의 원천적인 공급을 차단하고 불법 재배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대마'는 마약류로 관리되는 만큼 담당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고 재배해야 하며 대마의 종자, 뿌리 및 성숙한 줄기를 제외한 대마 잎은 시·군·구청장이 지정하는 공무원 입회하에 소각, 매몰해 폐기해야 한다.


또한 대마 잎을 폐기하지 않고 가지고 있거나 폐기보고를 허위로 하는 등의 보고의무를 다하지 않을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대마 잎을 사고팔거나 흡연할 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따라서 군은 무지로 인한 대마 불법 재배로 벌금 및 징역에 처하는 무고한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마 재배 주의사항 안내 및 자생 대마초 신고 독려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대마초 발견 시 담당 경찰서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무허가 대마 재배는 마약류 관리에서 중요한 사안이다"며 "적극적인지도·감독과 군민의 원활한 협조로 불법 마약류가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