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외국인 주간 10만명당 발생률이 208명으로 내국인(23명)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일(9월19∼25일)간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신규 확진자는 2305명으로, 이 기간 전체 확진자의 16.2%를 차지했다. 특히 수도권 20~30대 확진자 비중이 높았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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