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검찰, '현장 안전조치 미비' 현대중 사장에 벌금 2000만원 구형

최종수정 2021.09.27 16:05 기사입력 2021.09.27 16:05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검찰이 조업 현장 안전조치 미비 책임으로 기소된 현대중공업 사장에게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용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에 대해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 사장은 공판에서 "결과적으로 중대 사고를 예방하지 못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산재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사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고용노동부가 2019년 9월~2020년 7월 정기·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현대중공업 각 사업부에서 안전조치 미비 635건이 확인돼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검찰은 2019년 9월~2020년 5월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 5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현대중공업 전·현직 임직원과 하청업체 대표 등 17명을 당시 함께 기소했다.

재판에 앞서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울산지법 앞에서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포토] 안소희 '시스루 패션'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