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中 GWM, 2023년부터 브라질서 SUV·픽업트럭 생산

최종수정 2021.09.25 08:59 기사입력 2021.09.25 08:5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브라질 공장을 인수한 중국 창청자동차(長城汽車·GWM)가 2023년 초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GWM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인수를 위한 법적 절차를 거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대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을 생산할 계획이다.

GWM은 지난달 상파울루주 내륙 도시 이라세마폴리스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인수 계약을 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GWM은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시장 공략을 목표로 10년 전부터 브라질 시장 진출을 추진한 끝에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인수에 성공했다. GWM은 5년간 40억 헤알(약 87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을 2만 대에서 10만대로 5배 늘리고 2000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GWM의 진출로 브라질의 SUV·픽업트럭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기준 브라질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SUV와 픽업트럭이 차지하는 비중은 31.7%이며 4년 후에는 46%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SUV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분전이 눈에 띈다. 현대차는 2017년 초 소형 SUV 모델 크레타를 출시했으며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 꼽혔다. 크레타 생산량의 90% 정도는 브라질 시장에서 판매되고 나머지는 파라과이·우루과이·콜롬비아·아르헨티나로 수출되고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서동주 "몸무게 의미 없어"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