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은 단기차입금을 55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를 확보 때문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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